BLOG main image
마음을 누리는 곳....kWANG StORY

이 글은 broght님의 2011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은이c

이 글은 broght님의 2011년 11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은이c

이 글은 broght님의 2011년 08월 0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은이c



 

김태희, 80년대 김태희, 김청, 공주병




승승장구에 출연한 배우 김청이 부유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공개했다.

'80년대 김태희'라고 불리우는 김청은 '승승장구'에 출연해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낸 김청이였지만 17살 때 임신해 18살에 자신을 낳은 엄마가 미혼모로 홀로 자신을 키운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청은 어머니와 함께 대학을 갈 때까지 저택에서 사는가 하면 어린 시절에는 자신을 돌보던 보모만 두 명이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 맞춤옷을 입고 다니는가 하면, 과자가 귀했던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미제 과자를 먹으며 때론 골목에 가서 마음에 드는 아이를 고른 뒤 "이거 줄게, 나랑 놀아줘"라고 말해 친구를 사귀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시지 부침, 계란말이 등의 반찬이 든 외제 보온 도시락을 들고 다녔다고 밝히며 당시 이런 행동 때문에 친구들에게 "재수없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공개된 어린 시절 김청의 사진 역시 부유했던 당시를 실감케 했다. 먼저, 1967년경 유치원 졸업사진에서 김청은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독사진을 찍은 뒤 합성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김청은 "홍역에 걸려 독사진을 찍었다"고 해명했지만 MC들은 "당시에 합성이 됐냐"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청은 1987년 방송된 국민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통해 큰 인기를 누렸지만 촬영 당시 동료에게 왕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사실상 이런 발언은 그리 충격적이라기 보다 예능프로그램을 광고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인걸까? - 0-);;

공주병이 도가 넘어선 소리가 아닐까 하는...


Posted by 은이c








영화 '트랜스포머3'가 개봉(6/29)을 앞두고 극중 옵티머스 프라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1초 간담 포스가 좔좔 흐르는 포스터...

정의를 지키는 옵티머스 프라임의 포스 또한 그대로 나타난듯 하다.

포스터의 내용은 디셉티콘의 공격으로 잿빛으로 변한 시카고 도심 한복판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이 공격 자세를 취하는 장면...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부서진 건물들의 잔해 위에서 당장이라도 뛰쳐나갈 듯한 모습...

특히 프라임의 왼쪽 팔에는 예전보다 더욱 커지고 길어진 신무기가 붉은 빛을 발하며 위용을 드러내고 있어 시리즈마지막 편에서 옵티머스 프라임의 한층 더 강력해진 전투력을 가늠케 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를 자처하는 트랜스포머3...

선의 진영 오토봇과 악의 진영 디셉티콘의 대치로 이루어진 영화 트랜스 포머의 새로운 기록을 기대해 본다.

아래 사진은 오토봇 코스프레 임. ^^;






Posted by 은이c

허인무, 학도병, 삼일절, 김승우, 일요일이좋다, 상암dmc, 스마트폰,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포화속으로, 단편영화



단편영화 연출 한 유인나, '감독 고충 이해'
동아일보
유인나는 지난달 2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단편 '초대받지 못한 손님'을 제작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초대받지 못한 손님'은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스마트폰으로 영화 찍기 미션 ...

서울시 영화제작사무실 공간 반값에 제공
헤럴드경제
서울시가 오는 3월 상암DMC 첨단산업센터 5층에 영화 제작시 제작사무실로 쓸 수 있는 '프로덕션 오피스' 개관을 앞두고 '사무실 임대료 반값만 내면 된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프로덕션 오피스는 92.5㎡ 규모의 A타입 6실, 53.9㎡ 규모 B타입 ...

헤럴드경제
삼일절 유일한 특선영화는 `포화속으로`
매일경제
삼일절을 맞이해 KBS 2TV에서는 차승원, 권상우, 김승우, 탑 주연의 영화 '포화속으로'를 오전 11시 방송했다. '포화속으로'는 6.25 전쟁 당시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해 학도병과 북한 정규군간의 치열한 전쟁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제작보고회 개최
mediainnews
[미디어인뉴스] 지난 2월 28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주연의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허인무 감독은 “가장 혼란스럽고 가장 유쾌하고 가장 생각이 많은 24살 여자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고 ...


허인무, 학도병, 삼일절, 김승우, 일요일이좋다, 상암dmc, 스마트폰,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포화속으로, 단편영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스카우트제의, 스마트폰, 통계청, 어플, 어플리케이션, 나는 대한민국 몇등?,



 "광고대행사 K는 얼마 전 업계평균치 보다 2~30% 높은 연봉을 준다는 대행사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이력서를 비롯한 제출서류를 준비하던 중 희망연봉 란을 채우지 못해 고심 중이다.
자신의 경력이면 업계에서 받는 평균연봉 수준이 얼마인지 알지 못해 적절한 희망연봉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 떠도는 단순한 설을 기준 삼아 썼다가는 터무니없이 많은 연봉을 바라거나 또는 어이없이 적은 연봉을 적어내는 실수를 범할 수 있어 여기저기 수소문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연령대의 동일 경력자들의 연봉정보를 알아내려 애쓰고 있다."
    

새 봄을 맞은 요즘 직장인들에게는 승진, 인사이동, 이직, 연봉재계약 시즌으로 무척 민감한 시기이다.
하지만 연봉 또는 월급여로 평가받는 자신의 몸값이 다른 이들에 비해 높은지 낮은지 객관적으로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금융성적 알려주는 올크레딧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나는 대한민국 몇 등?’을 출시
더욱 손쉬운 방법으로 모바일로도 자신의 금융성적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어플이 나왔다.
'나는 대한민국 몇 등?’이라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2월 말 현재 안드로이드용 T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다운로드 받을 경우엔 1개월 무료 종합신용관리 이용권도 주고 있어 이용자수가 늘어가고 있다. 

-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항목 

*소득비교
 
대한민국 부자랭킹
소득수준 진단
소득연봉 비교
 
*지출비교

지출 적정성  진단
지출 위험 진단
지출 비교하기
 
*부채비교

부채 적정성 진단
부채 위험 진단
대출 상환금 계산
 
*인기금융상품

추천 예금/적금/신용대출/담보대출 상품 소개

소득수준 알려주고 과다한 지출은 경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는 소득비교/ 지출비교/ 부채비교/ 인기금융상품 의 총 4가지 메인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소득비교’ 메뉴를 통해 전국, 지역, 업종, 연령, 성별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자신의 소득위치가 어디쯤인지 백분위와 등수로 확인할 수 있다. ‘지출비교’메뉴는 수입 대비 지출적정성, 위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다른 이들과 비교해 지출 및 흑자 규모의 크고 적음과 아울러 과다한 지출로 주의가 필요한 구체적 지출항목과 건수까지 알려줘 수입에 따른 계획적인 지출을 가능케 도와준다.  

재테크와 대출 시에도 요긴한 정보 제공 
‘부채 비교’메뉴에서는 부채 적정성 및 위험진단과 함께 실제 대출금액, 대출기간, 상환방식, 이자 등 대출조건을 입력하면 대출상환금을 계산하여 월평균 상환금액을 구체적 수치로 파악할 수 있어 대출관리와 상환계획 수립에 유용하다. 그 외 올크레딧에서 추천하는 유형별  금융상품의 이자율을 비교해 알려주는 ‘인기금융상품’ 메뉴를 활용하면 재테크를 위한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 된다.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는 금융성적 진단서비스에 대해 올크레딧은 ‘대한민국 경제인구 3800만명의 데이터를 분석, 리모델링한 소득수준 추정시스템과 통계청의 가계지출 및 부채데이터를 통합하여 소득대비 건전성 및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컨설팅해 주는 서비스’라며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가계와 개인의 금융리스크를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편리하게 관리하는데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저작권, 저작권법, 조심하자저작권, 조심조심,



저작권에 대하여 Q&A형식으로 잘 정리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에서 공개한 네티즌이 알아야 할 저작권 상식이라는 자료 중에서 질문하신 내용과 비슷한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뉴스 클리핑) 신문 기사를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 올리는 것은 허용되는가? 출처를 표시한 경우에는 어떠한가?

신문 기사는 그것이 사설이나 논평 또는 칼럼인 경우에는 물론 일반 보도 기사나 스포츠 기사인 경우에도 저작물로 인정된다. 다만, 우리 저작권법은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는 비보호저작물로 규정하여 저작권 보호를 하지 않고 있다. 예컨대, 신문의 부고 기사, 인사 기사, 모임 기사, 기관의 동정에 관한 기사, 6하 원칙에 의하여 작성한 사건사고의 단신 등은 저작권자 허락 없이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단순사실에 불과하지 않는 신문 기사를 인터넷에 게재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해당 신문사 또는 신문 기자의 허락을 얻어야 한다(대부분 신문사의 허락).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개인 홈페이지에 출처를 표시하고 이용하더라도 허락을 받아야 한다.


(패러디) 인기 영화 장면 포스터를 패러디하여 정치나 사회현상을 풍자하는 패러디가 인터넷에서 다량 유포되고 있다. 이러한 패러디는 저작권법상 허용되는 것인가?

공표된 저작물은 보도·비평·교육·연구 등을 위하여는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이를 인용할 수 있다. 패러디가 이러한 범주 내에 속하는 경우에는 권리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서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

“정당한 범위 안에서의 인용”이란 그 표현형식상 자신의 저작물이 주가 되어야 하고 인용되는 저작물이 종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는 인용”이란 자신의 저작물이 인용되는 저작물과 명확히 구별될 수 있도록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하여 합리적인 방식으로 인용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고, 피인용 저작물을 지나치게 많이 인용해서는 안된다.


 

(공표된 저작물의 인용) 우리 영화 애호가로서 영화 평론을 위해 몇 가지 인기 영화의 특정 장면들을 캡처하여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평론을 게재하였다. 평론을 위해서는 해당 장면의 소개가 필요했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에도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가? 또, 정지 화면이 아니고 1~2분 정도의 동영상 파일로 소개하는 경우에는 어떠한가?

공표된 저작물을 평론이나 비평의 목적으로 ‘인용’의 방법으로 이용한다면 일견 저작자의 허락이 없어도 되는 것으로 보인다. 공표된 저작물은 글이나 영상, 음악 등을 다 포함한다. 그 외 인용을 위한 적법한 요건은 42번의 답을 참고하기 바란다.

인용의 방법으로 저작물을 이용한다 하더라도 그와는 별개로 출처 표시 의무를 지켜야 한다. 출처표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해야 한다. 앨범 자켓에 한다거나 영화 끝부분에 하는 것처럼, 영화를 소개하더라도 화면상 일반인이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블로그, 저작권, 저작권법, 조심하자저작권, 조심조심,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볼펜형캠코더, 볼펜형, 캠코더, 탐정, 소형캠코더,

처음보는 사람은 이게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다.

언듯 보기엔 mp3로 보일수도 있는 이 물건은 펜모양의 캠코더

포장지에서 꺼낸 모습

4GB의 용량(USB메모리)을 가졌으며 동작버튼이 잘 보이진 않지만 조립 방법은 무척이나 단순하다.

 

볼펜형캠코더, 볼펜형, 캠코더, 탐정, 소형캠코더,

크기 역시 일반 필기구와 별반 다를것 없는것이

굳이 설명해 주기 전 까지는 절대 캠코더라는것을 알수는 없을것이다.

 

볼펜형캠코더, 볼펜형, 캠코더, 탐정, 소형캠코더,
볼펜형캠코더, 볼펜형, 캠코더, 탐정, 소형캠코더,

볼펜형캠코더, 볼펜형, 캠코더, 탐정, 소형캠코더,
볼펜형캠코더, 볼펜형, 캠코더, 탐정, 소형캠코더,

위 사진에서는 랜즈가 보이지만 손에 쥐고 있을때는 여간해서는 랜즈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몰카로써는 거의 최적의 상태를 가졌다고 할수있다.

 

살짝 탐이 나는 물건이기는 하지만 실증을 잘내는 필자에게는 금방 잊혀질 물건이 될듯하다.

그냥 소장용으로... ㅎ _ㅎ);;;

볼펜형캠코더, 볼펜형, 캠코더, 탐정, 소형캠코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그땐 그랬지...

2011. 5. 1. 22:16


















니가 아니면 죽을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어.
너만 가질 수 있다면 내가 가진 전부를 잃어도 좋다고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어.
너 때문에 내가 산다고, 너 없으면 못살거라고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어.
너무나 진실된 사랑을 만났다고 이번엔 정말 진짜라고 말하고 다녔던,
이 여자는 지금까지 스쳐왔던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말하고 다녔던 때가 있었어.
잠든 중간 잠시 깨어 확인한 문자 메세지에 아침까지 뜬 눈으로 새던 때가 있었어.
감동을 주기 위해 조금이라도 더 달콤한 메세지를 생각해 내던 때가 있었어.
너와 함께 걷고 있을때면 세상이 아름다웠고, 다른 여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던 때가 있었어.
내 소품집 속에 있는 재생목록들은 사랑스러운 곡들 뿐이었었던 때가 있었어.
혹시나 아프진 않은지, 조금이라도 안색이 안좋을때면 약국으로 달려가던 때가 있었어.
손을 잡기 위해 터질듯한 심장을 달래가면서 두근거리며 먼저 내밀었던 때가 있었어.
너와의 첫키스를 위해 하루종일 맘 졸이며 기회에 기회만 엿보던 때가 있었어.
니가 허락한 날, 그 날 밤은 내인생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거라 확신했었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심장은 평온함을 되찾아갔지만,
따라서 널위한 시간도 널위한 생각도 조금씩 잃어가게 되버렸어.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날들,절대 기억할수 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소중한 순간들.
그 순간들의 기온과 습도와 체온은 조금씩 희미해져갔고,
그 기억에 발맞춰 내 애틋한 감성도 무뎌져갔어.

미안해...나는 다르다고 말했었는데,
너는 특별하기에 나는 다르다고 말했었는데,
나도 그냥 평범한 남자였었나봐...
참으로 비겁하지만 이 모든게 사실이기에 인정해야 한다.
정당하지 않기 위해 노력할 뿐.
그리고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고 다시 한번 되새긴다.
그땐 그랬지...


남자, 그땐 그랬지,























2008년에 퍼온시인데 지은이를 안적고 텍스트로만 저장을 해놨네요. 죄송합니다. 문제되면 지울께요...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땐 그랬지...  (0) 2008.10.06
이 세상의 연인들에게  (0) 2008.10.01
지금 이 시간 안에서 소중하기  (0) 2008.09.28
인연이라면...  (0) 2008.09.23
5분고백  (0) 2008.09.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카테고리

sTory (137)
nEws (50)
eVery day (20)
cOmmon sense (19)
mOvie (21)
pOem (10)
TISTORY INFORMATION (2)
지식인 (1)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05-18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