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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호소, 이혁재, 폭행, 사건, 누명, 아내, 자식,

이혁재 "누명은 벗고 싶다"아들은 전학.아내는 휴직

이혁재씨 억울한 누명은 꼭 벗고 싶다.

성매매·조폭동원 결단코 없었다" 1년 만에 심경 고백

"가족 모두 비난여론 시달려… 너무 미안하고 죽고 싶었다"

"우리 아빠 정말 나쁜 사람 맞아요?" 아이가 물을 때마다 가슴 찢어져

바가지 술값 시비, 당자자와 합의… 소문 퍼진 뒤 아무도 내 말 안 믿어

룸살롱 폭행 사건으로 방송계에서 퇴출된 이혁재..

이혁재는 1일 시비 끝에 바가지를 씌운 술집 종업원 빰을 때렸지만

여 종업원과 성매매나 조직폭력배를 동원해서 합의하라고

한적은 정말 없다고 주장했다.

이혁재는 세명의 아버지이고 그의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초등학교 2학년이었던 큰 아들이 학교에 가면 아이들에게

너희 아빠가 깡패를 동원해서 사람을 때렸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의 아내도 지금은 학교를 휴직한 상태이다..

이혁재는 술을 마시기전에 150만원까지 마시겠다고 흥정했는데

술값이 270만원이 나와서 시비가 붙었다..

실장 빰을 때렸지만 성매매와 조직폭력배 연루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혁재 복귀 소문이 있던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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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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