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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매거진 esc] 임경선의 이기적인 상담실
Q 1년6개월 동안 동거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보기>
누가 말했던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투자는 사람이라고
그것도 젊은 사람에게 투자가 가장 가치 있는 것이라고...
지금 그녀들의 남친들이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앞으로도 영원히 가난하게 살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그들의 인생이 어떻게 풀릴지 누구도 모르지.
지금 그녀들의 남친들이 노름, 알콜, 마약, 바람(?)에 빠져 있다면 모를까...
누구도 그들의 미래에 대한 장담을 할 수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차라리 남친에 대한 사랑이 식어서 떠난다고 말하는 것이 솔직할 것 같은데.
사랑하는 남친의 능력이 지금 부족해 보인다면
그녀들의 힘을 좀 보태여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다면
미래에 대한 나름대로의 보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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