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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그를 만든지 20여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등록된 블러그가 200여개(현재 등록 사이트 192개)도 안된 사이트(http://www.wezet.co.kr/)의 순위이지만
10등 안에 들었다는건 그래도 나름대로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하지만 내실면에서는 그리 만족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그 단적인 예로 블러그를 분양해주신 분의 글 말고는 답글이 전혀 없다는 것이고,
또 유입된 경로를 보면 한곳에 편중되어 있다는것이죠.
故 안재환씨에 대한 기사가 잠시 주춤할때 올린글이
부친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다시 이슈화 되면서
많은분들이 들려주신 것 같습니다.
여러면에서 부족하다는것은 내스스로도 느끼고 있는바이지만...
그래도 오신 분들이 작은 관심 이라도 던져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은 떨치기 힘드네요. ^^;;;
하지만 행운도 준비된 자에게만 찾아온다는 말이 있듯이
차근 차근 준비하다보면 언젠간 수많은 블러그 중 상위권을 차지하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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