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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정이라면... 그들의 필수품,,, 볼펜모양의 USB캠코더! 처음보는 사람은 이게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다. 언듯 보기엔 mp3로 보일수도 있는 이 물건은 펜모양의 캠코더 포장지에서 꺼낸 모습 4GB의 용량(USB메모리)을 가졌으며 동작버튼이 잘 보이진 않지만 조립 방법은 무척이나 단순하다. 크기 역시 일반 필기구와 별반 다를것 없는것이 굳이 설명해 주기 전 까지는 절대 캠코더라는것을 알수는 없을것이다. 위 사진에서는 랜즈가 보이지만 손에 쥐고 있을때는 여간해서는 랜즈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몰카로써는 거의 최적의 상태를 가졌다고 할수있다. 살짝 탐이 나는 물건이기는 하지만 실증을 잘내는 필자에게는 금방 잊혀질 물건이 될듯하다. 그냥 소장용으로... ㅎ _ㅎ);;;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5. 1.
  • 그들의 음식에 빠져보자.... 일본음식 일본의 음식 1) 생선회 : 사시미. 스가다모리, 우스쭈꾸리 등 사시미(刺し身) 생선회를 뜻하는 일본어이며 신선한 어패류 등의 고기를 살아있는 채 얇게 잘라 독특한 맛을 그대로 살려서 요리한 것을 말하는데 대체적으로 관서지방에서는 ‘츠쿠리, 관동지방에서는‘사시미’라고 부른다. 사시미에 쓰는 생선은 삼치, 참치, 부시리 등 푸른 생선도 쓰고 도미, 민어, 광어, 도다리 등 참고기와 전복도 쓰며 와사비(고추냉이)를 물에 개어 두었다가 진간장에 넣어 섞고 생선을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는다. 사시미는 조금 넓고 얇게 썰지만 회는 약간 도톰하게 연필 굵기로 채 썰 듯 하며 한국식 회는 등 푸른 생선은 쓰지 않는다. 회를 뜨는 방식에는 재료의 성질에 따라 각각 모양을 다르게 뜨는데, 보통 붉은살 생선은 흰살 생선보.. 공감수 3 댓글수 0 2011. 5. 1.
  • 당신도 누리꾼의 사냥감이 될지 모릅니다 요 며칠 모 여자 연예인의 과거 사진으로 인한 구설수, 그에 따른 왈가왈부를 보고 있자니 몇 년 전에 당했던 쓰라림이 다시 생각 나 몇 자 적어봅니다. 저도 미니홈피 정도는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가끔 씩 일기장에 푸념 몇 자 적는 것 외에는 별 달리 관리를 하지 않는 터라 그다지 방문자 수가 많지 않습니다. 제 나이 또래의 남자들의 성향 문제도 있고. 어쩌다 1명, 많으면 2명, 생일 정도 되면 3명 정도? 거의 사람의 발길이 끊어진 곳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이맘 때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일이 터졌습니다. 갑자기 방문자 수가 두 자리를 넘게 갱신이 되어 있던 겁니다. '웬 일이야?' 싶었지만 방명록에 올라온 거라곤 익명의 'ㅉ ㅉ ㅉ' 달랑 하나 밖에 없어서 되려 답답했습니다. 그 다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1.
  • 화장품 알뜰하게 쓰기... 무료샘플도 알뜰하게...!!!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화장품은 무료샘플이란것을 나누어 주었던거 같다. 뭐 사실 굳이 따지고 들자면 원래 화장품 가격에 포함(마케팅비용으로)된 것이겠지만 무료샘플 받고 나면 웬지 모르게 시장에서 주는 덤 받은거 마냥 기분좋아지는건 비단 일부사람들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다. 라디오에서 들으니 누군가 그런말 하더라... 아무리 깨끗한 정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뒷돈이 껴들면 흐려지게 된다고... 뭐 예를 좀 과하고 엉뚱하게 들은거 같긴 하지만 여튼 공짜받고 혹하지 않을 사람은 별루 없는듯 하다. 이런 오프라인에서의 무료샘플 주기는 요즘들어 온라인시장으로까지 번져서 심지어 무료샘플을 나누어 주는것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하는곳이 생겨났다. 이건 뭐 대동강 물을 팔아먹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으나.... 공감수 1 댓글수 0 2011. 5. 1.
  • 현명한 다이어트와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자. 병들지 않고 늙지 않고 편안하게 살다 가기를 누구나 원할겁니다. 1. 그러기 위해서 건강식품이나 장수에 좋은 음식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약도 소용 없습니다. 만병의 근원이 오로지 스트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리의 몸과 마음에 상처를 줍니다. 어떻게든 스트레스 적게 받고 기분 좋게 살려고 해야 건강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2. 일을 할 때 억지로 의무적으로 혹은 수동적으로 해야 한다는 생각을 잠시 잊으세요. 내가 내 건강을 위해서 취미 생활로 한다고 생각하세요. 물론 더 좋은것은 스스로 능동적으로 내집일 하듯이 한다면 더욱 좋겠죠? 일을 할 때도 지독하게 빠져 들어서 바쁘게 정신 없을 정도로 해야 건강해 집니다. 3. 식사는 적당히 평소의 .. 공감수 2 댓글수 0 2011. 5. 1.
  • 다이어트... 살빼는 확실한 방법은 걷기? 다이어트는 각자 자신의 방법이 있으므로, 제가 소개드리는 방법이 게 다 맞다고는 할수없습니다. 그냥 참고 삼아 자신의 몸에 맞추셔야 합니다. 대신 팁으로 드리는 정보들은 아마도 약간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될수 있으면 매일 걷기를 시도하십시요. 주6일 이상 걷는다는것은 힘든 일일수도 있습니다. 주말을 쉬시던가 아니면 수/일 정도로 쉬시던가해서 최소한 주5일정도는 걸으십시오. 괜히 비싼 헬스기구를 구입하거나 혼자 걷기를 하는것보다는 근처에 헬스장을 다니세요. 헬스장이 비싸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길거리 걷는거로는 매일매일 진도체크가 불가능하고, 속도조절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경험상 런닝머신위에서 재미있는 드라마 틀어놓고 걷는게 가장 좋습니다. 멍하니 기계위에서 걸으면서 한 두편 보고 내려오면 됩니다. 한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17.
  • 인터넷 검색업체인 '구글(Google)'의 이름은 실수로 만들어진 것?? 구골(Googol)이 뭘까요? 비록 당신이 고등학교 수학을 잘 못할지라도 백만 또는 천만이라는 숫자에 대한 개념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구골에 대하여 알아보자. 구골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숫자를 나타내는 말로서 물리나 천문학에서도 거의 쓸 기회가 없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숫자는 10의 100제곱이다. 이 단어는 9세 된 밀턴 시로타에 의하여 처음으로 만들어졌고, 1940년 그의 삼촌인 수학자 에드워드 캔스너가 "수학과 상상"이라는 책에서 이를 인용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캔스너가 설명한 대로 유사 이래 인간이 쏟아낸 모든 낱말이 수도 구골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구골도 구골플렉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구골플랙스(Googolplex)는 10의 구골 제곱, 즉 10^4..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8. 12.
  • 글을 잘쓰기 위해 읽어봐야 할 책 (글쓰기의 전략) "글쓰기의 전략"이라는 책은 대학교 교수인 두 지은이가 대학내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서 쓴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은 학생들을 위해 시작했지만 내용은 단순히 논문이나 리포터 작성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글쓰기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아우르고 있다. 한때 영상이 세상을 뒤덮으면서 글은 영상의 들러리가 될 것이라는 전망들이 떠돈적이 있었다. 하지만, 화상통화까지 나온 세상이 되었지만 글쓰기의 힘은 줄어들지 않았다. 아니 그전보다 오히려 더 강해졌다고 하는것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보고서는 글로 써야 하고, 이력서, 기획안 등등 글쓰기의 수요는 더욱 늘고 있다. 그 단적인 예로 우리나라 종이 소비량은 여전히 늘고 있다. 10대들은 음성통화보다 문자에 몰두하고 인터넷에는 온갖 재치있는 블로그들이 넘..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 8.
  • 회원가입시 비밀번호 뭘로 해야할까? 웹사이트 가입을 할때면 고민되는것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첫번째가 이메일로 인한 스팸메일이 오지 않을까 하는것이고 두번째가 비밀번호유출 혹은 뭘로 해야 할까 하는 고민일 것이다. 그중 비밀번호를 뭘로 해야 할까 고민하는 네티즌에게 필자가 쓰는 방법을 소개 하고자 한다. 이 방법은 출처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본인이 만든 방법은 아니란것을 미리 밝혀도 두는 바이다. 우선 첫째로 비밀번호의 등급을 나누자. 모든 웹사이트의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일것이다. 그러므로, 될수 있으면 여러 단계로 나누어서 3~4개 정도의 비밀번호를 유지하는 것이 그나마 좋은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1. 공인인증서 등의 비밀번호 2. 금융 사이트나 민감한 개인 정보가..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2. 17.
  • 디플레이션 위협!!!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더니... 디플레이션(deflation) 한 국가의 경제에서 재화와 용역의 일반적이고 지속적인 물가의 하락을 의미함. 사전이나 교과서에만 보던 디플레이션이 올지도 모른다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그런 현상이 일어나면 미리 대책을 세우면 될꺼 아니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경제 전문가들조차 의견이 분분하고 심한 경우엔 대책이 없다는 말까지 하고 있다. 미국도 미국이지만 우리나라나 몇해 전 디플레이션을 겪었던 일본조차 바짝 긴장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더 황당(?!)한것은 초등학교 다니는 친구 아들 조차 "요즘에 경제가 어려워서 걱정이에요"라는 말을 할정도란다. 대책이 없다는 말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무대책으로 맞대응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다들 심기일전해서 이 난항을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람 뿐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1. 22.
  • 스팸 전화를 차단하자... jwmx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원링(핸드폰에 벨이 한번 울리고 부재중 번호만 남는전화)으로 인해 불필요한 요금이 나갈수도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휴대폰 결재가 안되도록 한도를 0원으로 해놔야 한다고 하는데... 가끔이지만 휴대폰 결재를 이용하는 나로써는 주의 하는 수밖에 없겠군 - _-);;; 조심조심.... 스팸전화번호를 조회할수도 있는데 내 블로그 우측하단에 조회할수 있도록 해놨으니 필요한 사람은 조회해보셔~~~~ 단 본인 전화는 검색하지 않는게 좋을듯 - .-);;;;; 번호 저장했다간 스팸번호로 낙인찍힐수도 있으니 ㅎ _ㅎ);;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26.
  • 강력한 자석이 우울증 치료한다?!... 강력한 자석으로 뇌의 특정 부위에 자극을 가함으로써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이 ... 뇌자체를 손대지 않고 치료한다는 데에는 긍정적이지만... 강력한 자력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한 자료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로 진행된다는게 우려스럽다. 나름 내부적으로 실험을 해서 얻은 결과겠지만... 우리 인간이 인간에 대해 아는 것은 얼마 되지도 않는데 설마 우울증은 치료했는데, 전자파 겁나게 쐬서 다른병 얻는건 아니겠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22.
  • 동거... 시대의 트랜드인가????? 1년6개월 동거해온 여친, 조건찾아 떠난대요 [한겨레] [매거진 esc] 임경선의 이기적인 상담실 Q 1년6개월 동안 동거했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말했던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투자는 사람이라고 그것도 젊은 사람에게 투자가 가장 가치 있는 것이라고... 지금 그녀들의 남친들이 능력이 부족하다고 해서 앞으로도 영원히 가난하게 살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그들의 인생이 어떻게 풀릴지 누구도 모르지. 지금 그녀들의 남친들이 노름, 알콜, 마약, 바람(?)에 빠져 있다면 모를까... 누구도 그들의 미래에 대한 장담을 할 수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차라리 남친에 대한 사랑이 식어서 떠난다고 말하는 것이 솔직할 것 같은데. 사랑하는 남친의 능력이 지금 부족해 보인다면 그녀들의 힘을 좀 보태여 이 위..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20.
  • 경찰관에게 면허증주고 현장을 떠난 운전자에게 뺑소니 판결을... 대법원 "순찰차.구급차 도착전 현장 이탈"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관이 자기 경찰이라고 신분 밝혀서 면허증을 주고 급한일이 있어서 뒷일을 부탁한다고 구급차 부르고 떠나려는 그 가해자에게 경찰이 비번이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그냥 보내면 안되는거 아닌가? 아니면 첨부터 경찰이라고 말을 하지 말던지 - _-);;; 대법원 판결은 뺑소니로 났다고 하지만 왠지 석연찮은 판결인듯 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20.
  • 알아두면 무지하게 유용한 생활 상식. . - 벽에 걸어놓은 유화는 오래되면 더러워진다. 감자를 반쪽으로 짤라 조심스럽게 문질러주면 신선해진다. - 승용차에서 담배를 피우면 냄새가 밴다. 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냄새가 제거된다. - 그릇닦는 물비누에 식초를 타서 쓰면 그릇이 잘 닦아진다. - 청바지는, 물 2리터에 소금 1수저 비율로 풀어 잠시 담가두었다 빨면 탈색되지 않는다. - 텔레비젼의 화면은 먼지를 잡아다님으로 쉬 더러워진다. 부드러운 수건에 자동차닦는 약을 묻혀 닦으면 쉬 더러워지지 않는다. - 장미꽃을 화병에 꽃을 때 물 보다는 소다수(Mineralwasser)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간다. - 안경 알은 양쪽에 한 방울의 식초를 떨어트리고 고운 걸레로 닦으면 깨끗해 진다. - 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11.
  • 단재 신채호의 역사이야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7.
  • 직장생활의 프로와 포로 직장생활에서 몰라도 되는 이야기, 프로 or 포로 이 8가지 에피소드를 모른다고 직장생활에서 도태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알아두면 직장생활을 하는 재미가 80배는 높아질 것이다. 직장생활의 포로에서 프로로 전향하기 위해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사소한 습관. pro 1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잘못을 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자. 나중에 잘못을 들키고 난 후 이야기하면 그땐 이미 늦은 변명이 된다. 자신의 잘못이나 미안한 마음에 말을 못하고 있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뒤늦게 변명하는 대신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자. 상대방은 오히려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나를 성실하고 믿을 만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다. 포로 실수를 숨기려하고, 들킬경우 변명하기 급급하다. 동료나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10. 6.
  • 직장에서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1.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난고나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더욱 입을 다물어야 한다. 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 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되고 만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또한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서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잘 모르는데 설명ㅇ르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무시당할까봐. 쑥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넘어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더 큰 실수를 부를수 ..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28.
  • 저주받은 2009년 달력... 저에겐 정말 잔인하게 느껴지는 달력이네요. ㅜ.ㅜ 공감수 0 댓글수 0 2008.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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